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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07 17:00

맞춰 보세요?

글쓴이 : 마이신

늦은밤 한여자가 가로등도 없는 껌껌한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읍니다.

지나가는 행인도 없고 달빛도 어두워...발걸음을 빨리하고 걸어가고 있는데

아뿔싸 ~~

칼을든 강도가 ...

여자는 있는힘을 다해 소리질렀읍니다. 강~도~야~~,강도야~~

다행이 근처를 지나던 경찰관이 강도를 붙잡아 여자는 ...다행이

라고생각 했는데..

다음날 경찰관은 강도에게 사과 받았다고 풀어주고

여자는 ..."강도야~"라고 소리처 주민을 불안케 한 죄로 처벌을 받았읍니다

문제:이런 개 같은 법을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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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배~씨~법(울 동네서는 날강도법이라 하기도함)



아스피린 10-10-08 10:08 조폭잡는 경찰보고 조폭들이 물타기하네? 그렇다고 조폭 잡는거 그만두면 누구좋으라고!!!!!!!!! 이것보세요 마이신님 이제 문신 그만 지우시고 마을로 내려 오세요. 주민들은 힘들어 먹고살 걱정하고 있는데 허구헌날 구역싸움이나하지말고 고생했다고 조폭들 구역 나눠주지말고 신영균처럼 뭐 가진거 있으시면 영화발전에 기부한것처럼 조합발전을 위해 마음을 비우시고 앞으로 다가올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도와줄수있도록 제발~~~~~~~~거짓말만 일삼는 위선자 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하네요~~~~~~~~~~~ 배씨가 뭔데 허구헌날 조합원 위한 활동은 안하고 찍찍 말로만 모든걸 다하려고 하시는지 내 그대들만 생가하면 웃음이 나오다가도 한숨이 나오는구료! 당당한 노동조합으로 갑시다.뒤에서 구린내나게 잘났거나 못났거나 노동조합 일하는 사람 조합원 열받게 험담이나 하지말고 좀 제대로 해봅죠! 게시판에 독바로 하라고 정말 많은 조합원들이 피를 토하는말들 좀 듣고 일좀해봐요. 아침부터 이런 장나글이나 올리지말고 발로 뛰어 조합원이 뭐가힘든지 좀 다니라구요!!!!!!!!!!!!!! 젠장 조폭잡는 경찰보고 조폭들이 물타기하네? 그렇다고 조폭 잡는거 그만두면 누구좋으라고!!!!!!!!! 이것보세요 마이신님 이제 문신 그만 지우시고 마을로 내려 오세요. 주민들은 힘들어 먹고살 걱정하고 있는데 허구헌날 구역싸움이나하지말고 고생했다고 조폭들 구역 나눠주지말고 신영균처럼 뭐 가진거 있으시면 영화발전에 기부한것처럼 조합발전을 위해 마음을 비우시고 앞으로 다가올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도와줄수있도록 제발~~~~~~~~거짓말만 일삼는 위선자 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하네요~~~~~~~~~~~ 배씨가 뭔데 허구헌날 조합원 위한 활동은 안하고 찍찍 말로만 모든걸 다하려고 하시는지 내 그대들만 생가하면 웃음이 나오다가도 한숨이 나오는구료! 당당한 노동조합으로 갑시다.뒤에서 구린내나게 잘났거나 못났거나 노동조합 일하는 사람 조합원 열받게 험담이나 하지말고 좀 제대로 해봅죠! 게시판에 독바로 하라고 정말 많은 조합원들이 피를 토하는말들 좀 듣고 일좀해봐요. 아침부터 이런 장나글이나 올리지말고 발로 뛰어 조합원이 뭐가힘든지 좀 다니라구요!!!!!!!!!!!!!! 젠장



@@ 10-10-08 13:38 아스피린 당신이야말로 물타기하지말고 똑바로써라 잘못하니까 잘못한다고 그러지 잘하는데 너같이 말꼬리잡고 흔들겠냐 배씨가 조폭잡는 경찰이라구??? 회사는 조폭이구??? 그럼 아스피린 넌 뭐냐? 경찰, 조폭 끄나풀 앞잡이?? 아스피린 당신이야말로 물타기하지말고 똑바로써라 잘못하니까 잘못한다고 그러지 잘하는데 너같이 말꼬리잡고 흔들겠냐 배씨가 조폭잡는 경찰이라구??? 회사는 조폭이구??? 그럼 아스피린 넌 뭐냐? 경찰, 조폭 끄나풀 앞잡이??



^^ 10-10-08 14:01 말 잘하셨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거죠~~~~~~~~ 그때 그때 다른 거죠~~~~~~~~~ 제가 보기에도 당신들 조합원보다 선거에서 쭉 쭉 쭉 떨어지니까 어떻게든 순수한 조합원 쇠뇌시켜 가지고 그냥 휘둘르는것이 마치 사측이 노노갈등 하는것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 맡죠?~~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며 대화를 나눠 보세요 당신이 느끼지 못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 과 마음을 조금은 느껴 보시기 바래요~~ 몇살이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동지끼리 너 뭐냐?가 뭐에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배워보세요~~~^^ 말 잘하셨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거죠~~~~~~~~ 그때 그때 다른 거죠~~~~~~~~~ 제가 보기에도 당신들 조합원보다 선거에서 쭉 쭉 쭉 떨어지니까 어떻게든 순수한 조합원 쇠뇌시켜 가지고 그냥 휘둘르는것이 마치 사측이 노노갈등 하는것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 맡죠?~~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며 대화를 나눠 보세요 당신이 느끼지 못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 과 마음을 조금은 느껴 보시기 바래요~~ 몇살이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동지끼리 너 뭐냐?가 뭐에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배워보세요~~~^^



^^ 10-10-08 17:40 '동지'란 단어를 아주 쉽게쓰네 '동지'의 뜻이나 알고 쓰는지 모르겠지만 경찰이던 조폭이던 使狗가 날뛰는거보니 선거철인가벼 고생하셔 '동지'란 단어를 아주 쉽게쓰네 '동지'의 뜻이나 알고 쓰는지 모르겠지만 경찰이던 조폭이던 使狗가 날뛰는거보니 선거철인가벼 고생하셔



^^ 10-10-08 14:03 이 글은 현장에서 조합원이 당직서시다가 쓴 글 같은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밑에글 펌 오승욱 지회장 동지 이하 상집 여러분께 먼저 수고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 당직서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오승욱지회장님 집행 1년간 나름대로 많이 현장에 돌아 다니시고, 애를 쓰시는것은 좋게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다시 뒤돌아 보면 지역의 대표로서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 생각을 해보면 마땅히 떠오르는 부분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로지 생각나는건 이명숙 여성부장건 관련 투쟁...투쟁. 이명숙 여성부장이 회사를 그만둔것도 아니고, 업무과 직원이라 단순히 돌고 다시 돌아 올텐데 말이죠..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시고 있는건 아닌지... 만약 지회장님의 생각이 투쟁을 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부르짖여도.. 그 주변에 계신 상집,대의원 동지들은 올바른 생각을 옆에서 의견개진 해야 하는데, 지회장님 생각에 다 동조를 하고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무척 빠릅니다. 지회에서 다뤄야 할 사안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면 , 상위조직으로 넘기고 지회의 일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왜이리 힘을 빼고 다른 일들은 아예 쳐다도 보지 않는지... 다음주면 대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회장님께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이 다르면 다르다고 이야기 할 일꾼을 뽑고 싶은 제 생각은 왜 일까요... 옛부터 왕 주변에 가신들만 득실하면, 속은 썩어 가는데도 태평세월인양 착각하여 음주가무만 일삼던 군주가 생각납니다. 과연 우리지역에 충신은 한명도 없다는 생각에 서글퍼 지네요. 어차피 상집들이야 지회장님이 뽑으신 것이고... 대의원 후보들이 그런 역활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의원들도 바른 말을 안하는것 같아, 이번엔 제대로 말할수 있는 자질을 갖춘 후보가 있는지 잘 보고 투표해야 되겠습니다. 서북부가 향후 신도시등으로 떠오르는 지역인데. 우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나사는 분들이 정확한 판단으로 직원들을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줄입니다. 모두 잘되자고 하는 사항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이 글은 현장에서 조합원이 당직서시다가 쓴 글 같은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밑에글 펌 오승욱 지회장 동지 이하 상집 여러분께 먼저 수고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 당직서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오승욱지회장님 집행 1년간 나름대로 많이 현장에 돌아 다니시고, 애를 쓰시는것은 좋게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다시 뒤돌아 보면 지역의 대표로서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 생각을 해보면 마땅히 떠오르는 부분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로지 생각나는건 이명숙 여성부장건 관련 투쟁...투쟁. 이명숙 여성부장이 회사를 그만둔것도 아니고, 업무과 직원이라 단순히 돌고 다시 돌아 올텐데 말이죠..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시고 있는건 아닌지... 만약 지회장님의 생각이 투쟁을 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부르짖여도.. 그 주변에 계신 상집,대의원 동지들은 올바른 생각을 옆에서 의견개진 해야 하는데, 지회장님 생각에 다 동조를 하고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무척 빠릅니다. 지회에서 다뤄야 할 사안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면 , 상위조직으로 넘기고 지회의 일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왜이리 힘을 빼고 다른 일들은 아예 쳐다도 보지 않는지... 다음주면 대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회장님께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이 다르면 다르다고 이야기 할 일꾼을 뽑고 싶은 제 생각은 왜 일까요... 옛부터 왕 주변에 가신들만 득실하면, 속은 썩어 가는데도 태평세월인양 착각하여 음주가무만 일삼던 군주가 생각납니다. 과연 우리지역에 충신은 한명도 없다는 생각에 서글퍼 지네요. 어차피 상집들이야 지회장님이 뽑으신 것이고... 대의원 후보들이 그런 역활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의원들도 바른 말을 안하는것 같아, 이번엔 제대로 말할수 있는 자질을 갖춘 후보가 있는지 잘 보고 투표해야 되겠습니다. 서북부가 향후 신도시등으로 떠오르는 지역인데. 우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나사는 분들이 정확한 판단으로 직원들을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줄입니다. 모두 잘되자고 하는 사항입니다. 화이팅합시다.



^^ 10-10-08 10:10 훌륭한 비유네요^^ 훌륭한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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