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14 09:23
|
글쓴이 :
옆동네
 조회 : 211
|
옆동네 사는 인천지회 조합원입니다.
오늘 자랑스런(?) 인천지회는 대리점 이전소위를 하겟다고 공문을 보내왓습니다.
판매위원회 젤로 쎈 제조직의 동지적 관점으로 봐주시기 바랩니다.
판매위는 운영위와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햇고, 소식지 28호를 통해 전조합원에게 투쟁지침을 하달햇습니다.
(지회)는 모든 노사협의 전면중단!(거점,대리점 노사협의)
그러나 인천지회는 자랑스럽게 상부지침을 어겨가며 대리점 소리를 열겟다고 공문을 보내왔습니다.ㅆ
뭐하는겁니까, 그리고선 조합원 징계를 운운하며 목소리 높여 사복관련, 투쟁지침 어겼다고 판매위에서 징계를 논합니까?
지회장 징계도 이번에 올려야지요. 상급단체 지침위반 황ㅇㅅ인첝ㅎㅈ.(혹시몰라서)
이거 이러는거 아닙니다. "내로남불" 이럴때 제격인거죠@@
촉명하신 서부지회장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같은 조직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누가 될까봐 옆구리로 알려드립니다.
인천지회 맨날 투쟁한다고 소식지 사진은 정시용인가요? 생색내기인가요?아님SHOW인가요?
판매위원회에서도 이사실을 안다면 바로 담 회의때 징계 안건 올리셔야 합니다. 조합원이 보겟습니다.투쟁!
조하번 21-03-25 09:35
답변 삭제
대리점대표가 선배라면서요?
노동자 21-03-31 00:27
답변 삭제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여~~
판매의장이 노사협의거부지침 이전에 기존부터 협의했던것들은 계속 진행하라고 하였었고
각지회들도 기존협의들은 다 하고있는데.
새롭게 시작하려는 노,사간 협의에 대한 거부지침인데...
오히려 판매의장이 이번 운영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노사간 협의 거부지침도 풀자고한걸
지회장들이 안된다고 막았다던데..
도대체 뭘 알고나 있는건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