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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9 07:20
전국영대라는 조직원들의 노동조합역할
 글쓴이 : 일송정
조회 : 586  
---노동조합의 성격과 기능

성격
임금근로자들이 근로조건을 유지하고 개선할 목적으로 조직한 영속적인 단체
1.근로자가 주제가 되어 자주적으로 조직한 단체
2.근로조건의 유지 개선을 통하여 근로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단체
3.근로자의 영속적인 단체

기능
경제적 기능- 노동조합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
                   조합원의 경제적 권리와 이익을 신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활동
                   수행방법-단체교섭,파업,태업
정치적 기능-경제적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기능
                  경제적기능(단체교섭)과는 달리 국가 및 사회 전체에 대한 활동
                  수행방법:특정한 정당과의 일정한 과계유지, 법령예규의 제정 및 개정을 위한 건의,제안,청원등, 정책수립에 참여,언론과의 관계

공제 복지적 기능- 경제적 기능에 보완적인 기능
                         조합원의 복지후생 향상을 위한 각종 공제 및 복지활동
                         수행방법: 공제기금의 운영, 장학 기금 또는 장학회의 운영, 신용협동조합, 판매협동조합 등

이러한 노동조합의 역활과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지는 않을까요?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강압적으로 막고 있지는 않을까요?
왜 그런 생각이 들까요?

--단체교섭의 개념
 근로자의 단체(노동조합)가 사용자와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에 관하여 교섭할 수 있는 권리.

 


노동자 14-12-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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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님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노동조합의 정의와 역할을 지극히 한정적으로 인식하고 계시군요.

 헌법 33조엔 노동자들의 노동3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하위법인 근로기준법이나 노조법, 근참법 등에 의해 노동3권이 극히 제한되고, 자본가 중심의 법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일송정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송정님이 상기에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노동자들의 노동3권을 적극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노조법에 명기된 내용을 재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그러한 주장이 노동조합의 역할을 자본중심의 시각에서 한정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이지요.

 일송정님께 첨언드리면 당신께서 노동자라면 최소한 근로자를 노동자로, 사용자를 자본가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진중히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일송정 14-12-12 01:18
답변 삭제  
첨언내용 정말 좋은 말씀!
 그래서 판매위에서 오승욱의장은 근태와 관련해서 업무감사의 명칭으로 회사는 우리들의
삶의 질을 두려움으로 나락시키는 행위를 미행감시박살 이라는 멋진 문구로 많은 조합원들로부터
지지를받아 6800명의 판매위원회 의장이라는 자리에 올라 얼마나 노동자적 지위를 향상 시켰나요!
판매에 지쳐도 누가볼까 두려워 맘편히 영업도 할수 없는 지금의 현실 통탄할 노릇입니다.
그래도 믿었었는데 믿고 믿었었는데 기껏 합의서가 최소15년차 평균20년차 영업을 하고있는
노동자들에게 책상에 앉아 만든 프로그램으로 누가 누구에게 영업스킬을 가르치고 코칭하라고
떡하니 판매노동자의 의장이 합의서를 써줄수 있다는 말입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내용이 뭐가 문제냐고 어느누가 말할수 있나요!!!
자본이 가는데로 노동조합이 길을 터준다면 이제 노동자는 누굴믿고 의지해야 되는지,
그렇게 문구가 중요한 위에 글을 쓰신 노동자님!!!!
그래서 노동자님은 이번합의서의
현대자동차(주) 국내영업본부와 노동조합 판매위원회는 판매시장 활성화와
그렇게 노사협조주의라며 떠들어대던 노,사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판매스킬 향상방안을 수립하여 현장판촉활동을 강화하고
그렇게 박살내자던 미행감시 사측의말로는 근태와 관련한 업무감사를 하는것을 인정한
오승욱 의장이 싸인해준 합의서에 동의할수 있다는 건가요?????
 노동조합을 다아는 분이신거 같은데 명쾌하게 댓글좀 달아 주세요!
저는 그리고 많은 조합원들은 열받아 있답니다!
참고로  오승욱의장을 제가 직접찍고 만들어낸 서북부조합원이기에 이 참담한 현실이 더욱 힘이듭니다
노동자 14-12-12 08:10
답변 삭제  
일송정님의 말씀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면 타당함이 있습니다.

 현 판매위원회 집행부가 들어선 배경과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으나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자본의 지속적인 조합원에 대한 미행감시와 징계해고 등으로 대표되는 탄압에 대해 전임 집행부가 제대로된 문제제기나 투쟁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조합원들의 준엄한 평가가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임 집행부는 8년 동안 미행감시와 징계해고가 이루어지고 판매현장이 극도로 얼어붙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의 제대로된 투쟁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왜 전임 집행부가 투쟁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일송정님도 짐작하리라 생각되니 굳이 논할 가치도 없어 보입니다.

 노동조합이 자본의 탄압으로부터 고통받는 조합원을 외면하는 순간 조합원들은 각자도생의 길로 걸어가게 되어있으니 지난 8년 동안 판매조합원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대했을지 일송정님께서도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 집행에 나선 현 집행부는 전임 집행부의 잔재에 맞서 싸워야 할 책무가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8년 동안 현장에 야금야금 뿌리내린 잔재를 하루 아침에 무우자르듯 싹뚝 자를 수는 없었겠지요. 8년 잔재는 자본의 현장탄압에 대해 전면적인 투쟁을 조직하거나 실천하지는 못할망정 판매중앙위, 대의원대회, 지회운영위 등을 통해 현 집행부 공격에 집중하는 반노동자적인 자세를 취했음을 일송정님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현 집행부의 합의안에 대해 미진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한 투쟁을 주저하거나 멈추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점이 지난 집행부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집행부의 잘못에 대해서는 날선 비판과 대안제시가 필요합니다. 집행부 또한 조합원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또다른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집행부가 과연 조합원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디 일송정님께서는 더 큰 시각으로 현 집행부와 전임 집행부를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송정 14-12-16 04:51
답변  
노영자는 집행부였군!
 무슨 바본줄 알고 쓰면 다 글인줄 알고!
 조합원은 눈 가리고 입다물고 시키는데로만 하라는 말이네!
 한표찍은 내가 잘못이지 누굴 탓하랴!
 냉정하게 현집행부는 상어영이다.
     
노동자 14-12-17 07:53
답변 삭제  
일송정님께서 제 글을 읽고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답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현 집행부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금번 합의서와 관련하여 일송정님이 어떠한 견해를 지니고 있느냐는 저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조합원의 입장에서 불만족이면 부족한 것이고, 만족스럽다면 잘한 것이 되겠지요.

 저는 이번 합의서와 관련하여 두둔하거나 지지할 의사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장에 만연하고 있는 미행감시와 그로인한 징계는 전임 집행부때부터 존재하였는데, 과연 전임 집행부가 제대로된 투쟁을 하였느냐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송정님께서는 과연 전임 집행부가 미행감시 척결을 주장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소나무 14-12-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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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갑만 문제가 아닙니다.
슈퍼 갑질하고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두려움을 느끼는 조합원의 심리를 이용해서 언론을 감추고
집행부의 분열로 조직간의 등을 돌림으로 소식지를 장악하기 힘들어 새롭게 소식지를
써서 통제할 전국영대의 조직원을 위원으로 긴급 모집하고 있는 이 시점에 선한 양을 탈을쓰고
또다시 조직의 안위만을 노리고 있는 통탄의 현실!
처음 조직을 탄생시켰을 때만해도 큰 믿음이 있었는데
이제 고인 물이 썩고썩어서 악취를 느낄수도 없이 권력으로 잡아버렸습니다.
전 국 영 대!
그러는거 아닙니다.지금이라도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오.
조합원은 당신들보다 바보가 아닙니다!
노동자 14-12-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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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님? 남의 지회게시판에 분탕질 하지 마시고 판매위 게시판으로 돌아오세요.
난감하네 14-12-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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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님은 진짜 오승욱의장쪽 지지한것 맞습니다.그런데 왜 여기와서 장난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궁금?질문! 14-12-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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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님 집행부 아니라 했는데 전국연대신가요?
개판 14-12-1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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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님 먼저 답해주세요. 판미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