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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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대리점 관련 진상조사 결과의 어패(판매위에서 퍼온 글)==삭제되어서 다시 올립니다.중앙지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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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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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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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회 대리점 관련 사태로 인하여 현재 조합원 한명이 해고를 당했으며 나머지 한명은 중징계를 당할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당 조합원이 능동대리점 이전건으로 금품을 수수한게 드러나 해고를 당했으며,나머지 한명더 동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분회장이 최종결제권자인지 의심이 듭니다.
어찌하여 해당 조합원만 징계를 받아야 하며 해당분회 지점장과 분회원들
그리고 갑과 을이 있는데 돈을 건낸 갑은 왜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중앙지회 자체 조사결과 보고서를 읽어 보았는데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집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진상조사 위원을 꾸림에 있어서 감사는 있는데 왜 대의원중 한분도 거기에 포함이 되질 않고 분회장들만으로 구성이 되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왜냐하면, 대의원들도 문제가 있었고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었기에 자체적으로 배재를 한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둘째,조사위원들의 활동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킨 대리점 소장 한번 면담 없이 전화로만 진상을 조사한점이 정말 의심이 갑니다.
세째,사건경과 일지를 보면 6월5일(화)에 대리점이전과 관련하여 해당지점 분회장과 지점장 그리고 지회장이 판촉지원금 관련하여 논의를 하였다고 했지만 왜 거기에서 논의된 내용이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이 없으며 지회장도 벌써 인자하고 있다고 봅니다.
네째,시일이 지나 일주일후 6월11일(월)에 결국엔 능동대리점장으로 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다른 분회로도 절반의 금액을 송금했다고 그 다음날 6월12일에 지회장 한테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럼 여기서 지회장은 해당 분회장이 금품을 수수한걸 알고 있는데 왜 지적을 하지 않았고 잘못된줄 알면서도 돌려주라는 이야길 하질 않았는지 의심이 갑니다.
다서째,그리고 바로 6월14일(목) 능동대리점 이전에 합의 사인을 지회장이 했습니다. 금품수수 사실을 알고 말입니다.웃기죠.
여서째,그후 다른분회 분회장의 양심선언으로 문제가 불거지가 게시판에 불이 붙었는데 그때서야 중앙지회장은 뜨악했는지 부랴부랴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시간이 2주이상이 흐른뒤였습니다.자체적으로 수습한게 6월28일 16일이나 경과하고 나서야 돈을 다시 능동대리점 소장에세 송금한 사실입니다.
중앙지회 자체진상 조사서에서도 이런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지회장과 대의원들의 죄 의식없는 행동들과 안일한 행동으로 한명의 조합원만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당지회 모대의원이 운영위에서 남의 탓으로 돌렸다고 했는데 근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체 진상조사 위원회를 꾸려서 조사한게 이렇다고 보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도 못하면서 남의 탓으로 돌리는 지회장과 대의원의 얼굴에 침을 밷고 싶습니다.처음부터 해결을 못할거였으면 강한척을 하질 말던지
지회장이 속해 있는 사조직에선 이걸 어찌 해석할지 궁금합니다.
전**대 조직원의 일환으로 조직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관행처럼 해온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관행처럼 하던것이 어설프게 이번에 들어난 것이라면 위원회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어설픈 똥파리들이 또 꼬이겠지요.우습네요.발악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 앞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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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 (2012-09-27 2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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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퍼온 이유는사건을 숨기고 감출수록 곪아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중앙지회는 이번일을 감추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중앙지회는 감추지 말고 조합원에 진실을 알리고 조합원과 합심하여 해결방안을 찾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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