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8-05 13:23
글쓴이 :
어이없슴
 조회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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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장 위한 투쟁이라고 해놓고는 가타부타 진행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전시장 투쟁시간 비우면 방문고객 상담한다고 상담해대는 직원.
투쟁의 취지가 명확하려면 전시장앞에 투쟁사유라도 적어야 뭐가 전달하는 내용이 있을것이고 멍하니 왓다 문잠긴 전시장 처다보는 고객도 납득을 할것이고. 엄한 넘들이 투쟁하는 사람 옆에서 지 몫이나 챙기려들고..
전시장 투쟁시간 비우면 지가 아무리 여유인원이라도 전시장 방문객 상담하면 안되는거지. 이렇게 뭔가 단결해서 하자면 꼭 제방에 구멍내버리는 인간들이 존재하고.
이보다 더 큰문제는 지속적으로 앞에서 리더로써 이끌어갈려면 명확한 지침과 지속적인 방햐을 제시해야하는데도 그러지 못하는 집행부의 잘못이 크다는것을 명심해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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