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의 투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
박유기 선물비 관련 구상권 청구도 계속되어야 한다.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한다.
지난 현자의 암흑이 금속노조로 와서 투쟁을 막지 말라
발레오만도가 금속노조 탈퇴를 결정했다.
사측의 사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금속노조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다
그냥 투표해서 진행하고 탈퇴하면 되나
왜 금속노조에서는 막지 못하나..
박유기 위원장이 비리에 연류되어서 그런가
아님 다시 한번 비리라는 단어 활용하는 것인가..
우리는 반드시 보아야 한다
항상 지켜보고 있다
박유기 위원장 잘해라
선물비 관련 계속 논쟁말고 빨리 종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