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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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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3 18:23
할 일없나보다
 글쓴이 : 쪼잔한넘
조회 : 777  
특근 300%라고 해놓고 그거 띠어먹나 걱정부터 되는지.

되도 않는 이상한 전화가 특정 몇명으로 부터 걸려온다

"몇시까지 하세요?"  지금 가려는 데요..
오긴 개뿔이..


만일 진정으로 그런 것이라면 , 부탁 좀 하자.

c블 밥 좀 먹으려는 시간전에는  그런짓 하지마라.

그래도 행색이 판매사원인데. 누군가 온데면 밥상 펼치기 예의가 아님은 알고있다.

근데 구라처 버리면 배속에서 난리난다.

"배고프다 " 이거다.

니들이 던지 자그마한 돌에 일어나는 파문은  "난 몰라" 이래버림 곤란하다.

근무 제대로 서는지 의심나면 끝나기 20여분 전에 지점에 전화돌려라.

불신 10-07-06 10:07
 
회사는 직원을 못 믿고 직원 또한 이런 치졸한 회사를 믿지 못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7월이 가기전 특근 거부에 대한 일사 불란한 몸부림이라도 한번 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