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공동소식지가 현장에 배포되었다.각종 변칙과 불법 변태적 판매행위근절과

시장질서 확립을 일만여 판매노동자가 주인의식과 연대의식으로 구축하자는 선언적 표시이다.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요소들은 많다.

내수차해외반출은 그중 판매조합원간 이질감, 판매의욕 및 사기저하 정상적이지못한 실적평가와

부당이익,또한 경영층이 강조하는 해외에서의 현대자동차 이미지실추와 비정상적수출로인한 브랜드 실추등

수많은 문제점과 시장질서 확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변칙적 불법판매행위이다.

회사는 2008년11월 이후 대대적 수출차 색출작업에 들어갔다.

그어떤 기준도없이 공문으로 11월이전진행된 수천대의 수출차는 묵인하고 11월이후 업자들의 기묘한방법에의한

당직서다 한두대 미인지상태에서의 반출된수출차량과 심지어는 판매한차량이 사고후 보험사에서 중고차수출한

차량까지도 수출차라고 색출을해서 600여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사유서와 확인서를받고 서면경고를 포함한 중징계를 남발했다.

최고경영층 지시사항 및 강조사항이라는 지침아래 힘없는 조합원들이 형평성에 맞지않는 사규적용에의한

일방적 징계를 앞전달까지도 감수해야했다.

현재 현대`기아 공동소식지가 현장에배포되는시점에 현대 기아 판매현장에 수백대의 소상차종이 수출을목적으로 비웃듯이 출고되고있다.

거두절미하고, 회사는 출고되는 업체차량이 해외반출차량임을 인지하고도 중고차로 수출을하는건이라는 이유로 묵인함과 동시에 면죄부를 주면서 오히려 실적욕심에 출고를 부추기고있다. ,

회사는 분명히 해야한다. 내보냈던 공문중에 수출차임을 인지하고도 직원의개입과 관리자가 개입시는

사규에의해 엄중문책한다 강조했다.

이미 진행되는과정에 회사관계부서 및 해당팀에서는 회의와 정보수집,내부팀장급 의견교환을 통해서 내부방침을 마련했다.

출고후 사용목적이 분명한차량, 그차량을 해외반출하는거는 회사가 알바가아니다 라는게 내부방침인것이다.

즉, 중고차형태의 해외반출은 요즘 같은 내수부진시에는 면죄부를 주자는거다.

판매를하면서 차량을 등록을하면 그차량은 중고차다. 더 이상 새차가아닌것이다.판매의 기본상식이다.오늘등록을하던, 몇 달후 등록을하던 출고후등록을하면 모든차량은 중고차라 정의된다.

수많은 조합원이 수출차 징계를 맞은이유가 무엇인가? 등록후 중고차상태로 업자들에의해 반출된내용아닌가?! 회사의 기준은 무엇인가 ? 정작 수출차를 근절하겠다는의지는 전혀없음을 인정한거다..

또한 들이대는 사규또한 아사리다.  최고경영층 부회장강조사항은 현장에서는 공연불. 국내영업본부에서는 개무시다.

이제 분명히 합시다.

수출차에대한 현장에수많은 말들과 불만이제기되고있다. 위원회개입과 결탁설, 업자와사측의 결탁설, 양재동막후배경설…. 힘없고 줄없는자들만 징계받는다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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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결정난 내부방침을 공개해야한다. 현재진행되는 수출차에대한 분명하고 명확한 입장을 판매를 총괄하는

판매사업부장이 책임을지고 회사방침을 현장에 공개해야한다.

*양재동관계부서는 부회장 강조사항을 임의적이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반기를드는 현대`기아 국내영업본부의 입장을 확인 실사후 최고경영층에 사실보고하고, 향후 중고차로 해외수출을 할경우 수출차를 허용할것인지에대한 최고경영자 부회장의 재지침이 있어야한다.

*노동조합 시장질서공동위 위원들은 시장질서 노사공동위회의에서 현재진행되는 현대 기아 수출차의 모든자료와 2008년이전과 최근까지 받은 조합원징계대상과 사유를 검토하고 확인해야한다

 또한 시장질서확립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는 수출차에대한 회사의 명확한입장과 향후조치,회사내부방침에대한 설명과 사규적용기준과 형평성 징계자들에대한 재검토를 확인해야할것이다. 판매현장과 현실이 이모양인데도 이중성의회사 대표와 테이블에 앉아 시장질서를 논하는것자체가 쑈하는것이다.

*각지회 지회장및 대의원은 최근 수출차량으로 징계받은 조합원 파악하여 중고차수출로인한 징계자들의

환수된실적과 수당 전액돌려받고 징계 무효 수순에 들어가야한다. 부당징계의 부당함을 해결하고 조합원의 권익을위해 목소리를 높여야한다.

이번진행되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위원회의장과 심도있는 내용파악이 필요하다.

내수차량 해외반출은 장기적으로 판매현장에 독약이며,일부 개인야심에찬 관리자들에의해

근절되지못하는 비상식적 판매형태이다.

인지하고도 단호히 근절하지 않고 묵인과 방조 개입 결탁하는 관리자와 회사가 더문제인것이다.

분명하고 단호한 책임자 책임이있어야한다.

노동조합또한 피해가려할게아니고 원인과 상황을파악하여 시장질서확립에 의지가 있음을 스스로

천명해야하며, 600여명이넘는 조합원이 징계의 칼을맞았다, 그때그때 바뀌는 회사기준으로인한 선의의피해자 구제조치와 사규적용의기준을 분명히해서 현대기아 공동선언문이 퇴색되지않게 지켜보는 조합원들 앞에서 떳떳해야 할것이다.

조합도 분명하게 책임이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지적을하고 요구를했는가?비켜가면안된다.

이제 회사도 수출차로 실적챙기는 기만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욕심을버려야한다.

문제는 회사에있다…또한 명백한 개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