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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7 17:14
조합원을 전부 등신으로아는 판매위
 글쓴이 : ^^
조회 : 838  

돼지잡는 칼이 돼지만잡으라는법 있습니까?
문제는 그칼을 누가잡고있느냐가 중요한거지요
직영직원들또한 정도판매관련 문제많다는거 누가 모릅니까?
그렇다고 후에 내목에들어올지도 모를 칼을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회사손에 쥐어주는게 맞습니까?
시장질서문제의 시작은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대리점탄생이 원인입니다.
그렇다면 회사에 요구해야할 첫번째 시장질서안이 대리점규제여야 하는데
실상은 대리점에대한 규제는 오히려 다 풀어주고
결국엔 모두가 피해자일수밖에없는 직영직원에대한 무분별한징계권을 회사에 쥐어주겠다는것
이것이 이번합의안의 문제점 아닙니까?
판매위소식지를보니 정파와 계파를 달리하는 정치적이니 뭐니 하던데
판매위에 함 물어봅시다.
판매위상집들은 배상윤의장한테 충성하려 상집합니까?
노동운동하려고 상집합니까?
설마 배의장이 하는일이 모두 맞고, 시키는대로 하는것이 곧 노동운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닭사촌같은분은 안계시겠죠?
머리있고 판단력있으면 생각좀하며 삽시다
배의장이 3선이나 하니 이젠 조합원무서운줄 모르시네
해도해도 정도가 있지

 

제대로가자 10-12-27 18:09
 
무분별한 징계권이 아니라 정도판매 안한 대리점 일당들 그리고 직영에도 시장 어지럽히는 사람들
 징계 아닌가?
 제발 무서워서라도 시장질서 반드시 잡자!
 이번 아니면 언제 어느때 무엇으로 활동가들이 잡아 줄건가?
 대답해 봐라!
 봄되면 대리점 정규직화 금속 지역지부 만들자고 선동 할거 아닌가?
 전초전인가? 대답해 봐라!
뭐라꼬 10-12-27 18:37
 
어느날 약파는 약장수가 세치혀를 놀리니 그 약 품질 분명 가짜인게 분명한데도 세치혀에 놀아나 약장수 약을 사던 놈들이 있었다.
약이 가짜로서는 비방하였던지 그 약 먹고 정신잃고 본성을 본찾는 사람있었으니.
주변의 모리배들 또한 본성잃은 자들에게 바람몰이까지 해대는구나.
정신차리자 약장수가 파는 약은 진실이 아니니

더이상 저런 가짜 약장수가 이 바닥에 발 못붙이게 하자.

뭐그리 핑계댈 일이 있어서 겁나 자기 번호도 못찍고 바람잡이 역할들이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