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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5 11:38
이런 자랑스런 동지에게 '그 분'의 모습도 있지요
 글쓴이 : 이건뭔가
조회 : 837  

지점장 똥구멍 빠는 놈들 비호하느라 분회를 깬 장본인, 당시 지회장이 그래라고 시켰다는데 그것이 대중조직인 노동조합이라는 강철같은 소신을 가진 그 분.
개인회생신청하면서 차량용품도 미리 결제하고, 기타 자금도 미리 결제해서 채무목록에 포함시켰다는 얘기를 본인이 직접 들려주었던 그 분
.
민중의 소리가 하도 기사를 좋게 쓰니 밸이 꼬이네요. 내가 그 분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
그러나 그 분이 진보를 사랑하네, 노동조합이 어쩌네 하는 것은 다 개소리로 들린답니다.